공지사항
꿈과 사랑이 넘치는 고양예술고등학교
- 제목
- [연기과] 단체관람동의서 <린다와 조이>
- 이름
- 유혜림
- 등록일
- 2022-08-22
안녕하세요?
8월의 무더위를 속에서도 꿈을 향해 쉬지 않고 전진하는 연기과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자부심과 동기부여를 위한 교육의 기회가 생겨 학부모님들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학생들이 관람하게 될 공연은 연극 < 린다와 조이 >입니다.
한때 잘나가던 전직 작가 겸 연출가였던 조이가 돌풍처럼 몰아치는 상실감과 삶의 허무를 도저히 이길수 없던 어느날 아파트 베란다에 서 있다 갑자기 저승사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죽음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극 속 인물들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과 새로운 시작을 발견하게 되며, 전노민 배우님, 태항호 배우님 등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들의 탄탄하고 호소력 짙은 연기로 지금 학생들이 느끼지 못할 인물의 내면 속 깊이감을 느끼고 공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 단체관람은 연기과 1,2,3학년 학생에 한 해 관람하게 되며, 안전한 공연과 관람을 위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관람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학생들의 실기능력 뿐만 아니라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배움이 있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의 무더위를 속에서도 꿈을 향해 쉬지 않고 전진하는 연기과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자부심과 동기부여를 위한 교육의 기회가 생겨 학부모님들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학생들이 관람하게 될 공연은 연극 < 린다와 조이 >입니다.
한때 잘나가던 전직 작가 겸 연출가였던 조이가 돌풍처럼 몰아치는 상실감과 삶의 허무를 도저히 이길수 없던 어느날 아파트 베란다에 서 있다 갑자기 저승사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죽음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극 속 인물들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과 새로운 시작을 발견하게 되며, 전노민 배우님, 태항호 배우님 등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들의 탄탄하고 호소력 짙은 연기로 지금 학생들이 느끼지 못할 인물의 내면 속 깊이감을 느끼고 공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 단체관람은 연기과 1,2,3학년 학생에 한 해 관람하게 되며, 안전한 공연과 관람을 위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관람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학생들의 실기능력 뿐만 아니라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배움이 있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연기과 공연관람 안내(린다와 조이)가정통신문.hwp 다운로드 수 :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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